칭찬합시다
| 동송수도 이동재사장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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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초 이평11리에 수도관이 노후되어 다시 공사를 해야한다면서 마당의 일부를 파놓은 사진을 보내며 속상해하는 아들과 통화를 하였습니다
오래된 소나무 뿌리까지 건드리면서 공사했지만 원인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서 몇주후 재공사를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두번째 공사는 업체가 바뀌어서 동송수도사에서진행했는데 사장님이 기계도 못잡아낸 새는부위를 귀로 듣고 찾아내어 완벽하게 공사를 끝내주었습니다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해주신덕에 지금은 공사후 마당잔디도 복구되었답니다 힘든일이지만 너무 열심히 해주신 동송수도 이동재 사장님을 칭찬해드리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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