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 동송읍 119대원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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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금요일 저녁 갑자기 쇼크가 왔습니다.
팔다리가 마비되고 호흡이 곤란하였습니다. 119를 부르기에는 많은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내가 부르는 날이 올 거라고는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금요일 저녁이라 그냥 밤을 보내기가 두려웠습니다. 5분도 안되어서 신속히 출동해 주시고. 의정부 성모병원까지 친철하게 보살펴 주신 119대원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무사히 퇴원하여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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