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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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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보건소 소장님을 칭찬합니다.
어머니께서 몸이 붓는 증세가 있었는데 특별히 아픈곳은 없어서 병원은 안가고 계셨어요. 그런데 붓는 증상이 오래가고 양말벗기 불편할정도로 발등도 붓고 해서 걱정은 되는데 어느 병원을 가야하는지도 모르고 혼자 고민하셨더라구요.
그렇게 고민하던중에 대마 보건소 소장님께 말씀드리고 소장님께서 피검사도 다시 해보자고 하시고 의사선생님과 화상상담을 연결해 주시고나서 혈압약을 기존에 먹던거와 다른약을 처방해 주셨어요. 그 이후로 붓기가 가라앉아서 몸이 가벼워 지셨다고 좋아하십니다.
대마 보건소 소장님 덕분에 어머니 컨디션이 좋아지셨어요. 여러모로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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